h: 2011-2018
2016-07-01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기는 내 눈의 연장延長이다'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마음의 눈을 위해서이고,
찰나에 승부를 거는 것은 사진의 발견이 곧 나의 발견이기 때문이다."
-
Henri Cartier Bresson
,
1908 ~ 2004
a French humanist photographer
considered the master of candid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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