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기는 내 눈의 연장延長이다'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마음의 눈을 위해서이고,
찰나에 승부를 거는 것은 사진의 발견이 곧 나의 발견이기 때문이다."
 
- Henri Cartier Bresson , 1908 ~ 2004
a French humanist photographer 
considered the master of candid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