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홍성, http://iamhongsungkim.blogspot.com)
13 October 2011 Last updated at 23:08 GMT
The big businesses learning how to think small
거대 기업들이 작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We're the biggest start-up on the planet."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start-up이다"
Of the many quotes recited in the days following the untimely death of Steve Jobs, it is perhaps that one, told to a conference in 2008, that resonates most with the many businesses admirable of Apple's success.
스티브 잡스의 때이른 죽음 이후의 날들에서 언급되어지는 많은 인용구 중, 2008년 회의에서 말한 저것이 아마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애플 성공의 훌륭한 많은 사업들과 함께 크게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His insistence on "no committees" and talking to everyone at least once a week was, he said, enough to keep Apple focused, efficient and successful.'위원회 없음'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하라는 그의 주장은, 애플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효율적이며, 성공적이게 되도록 하기에 충분했다.고 그가 말했다.
For big corporations, with their vast resources and bewildering bureaucracy, operating with the attitude of a technology start-up is at once terrifying and yet also a distant dream.
큰 회사들에 있어서, 그들의 거대한 자본과 당황케 할 만큼의 관료제와 함께, 기술 start-up의 태도로 경영하는 것은 즉시 곧 겁나게하고 아직은 또한 먼 꿈이다.
"Start-ups try, they fail, they adapt, they move on. They try, they fail, they adapt, they move on," muses Ian Ellington, general manager of Walker's Crisps, part of global giant PepsiCo.
"Start-ups 시도, 실패한다, 적응한다, 전진한다. 시도한다, 실패한다, 적응한다, 전진한다" Ian Ellington이 감개무량하게 말한다.
-그는 글로벌 거대기업 펩시콜라(PepsiCo)의 일부인 Walker's Crisps의 부장이다-
"In our marketing, we tend to make a campaign, put it out there and hope it works."
"우리의 마케팅에서, 우리는 홍보를 만들고, 내놓고 그리고 그것이 작동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It's a candid admission, but one which goes some way to explaining why in 2010, for the first time in 23 years, Pepsi opted to ditch their advertising slot during the Superbowl.
이것은 솔직한 고백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떤 하나의 방법을 택해서 말해 갈 것이다. 2010년에 , 23년 동안 처음으로, 슈퍼볼 중계에서 왜 Pepsi의 광고 위치가 도랑에 빠뜨려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Nimble
민첩한
Instead, and to the great surprise of many, they splashed out on a $20m social media campaign.
그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놀라움으로 , 그들은 2000만 달러 소셜 미디어 홍보에 돈을 뿌렸다.
“It's infectious. It sets your mind spinning - they're people who just operate in a completely different way, and think in a totally different way”
"그것은 전염된다. 그것은 당신의 정신을 회전하게 만든다 - 그들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경영하고, 전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Ian Ellington General manager, Walker's Crisps Ian Ellington , Walker's Crisps 부장
Gone were the days when simply buying up big names in pop music was enough to kick start a promotion.
간단하게 대중 음악계의 유명 인물을 매점하는 것이 홍보를 시작하는 데 충분했던 날들은 지나갔다.Now it was all about utilising small, nimble companies to glean expertise the likes of PepsiCo could never hope to produce from within.
지금 그것은 모두 소규모로 활용되는 것들이다. 전문적인 것을 수집하기 위해 민첩한 회사들, PepsiCo같은 것들,은 그러한 범위안에서 생산하는것을 결코 꿈 꿀 수 없다.
It's a strategy the company has continued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PepsiCo10 - a group of UK and European technology start-ups that will be receiving financial help in return for working with PepsiCo on "innovative marketing".
그것은 그 회사가 PepsiCo10 - 영국과 유럽의 기술 start-ups 그룹- 의 광고와 함께 지속해오는 하나의 전략이다. PepsiCo10은 PepsiCo와 함께 "혁신적 마케팅"에 대해 같이 일하는 보답으로 재정적 도움을 받게될 그룹이다.
"The genesis of it was: look, this landscape is shifting very very quickly," Mr Ellington told the BBC.
"그것이 시작된 것은 다음과 같았다: '보라, 풍경이 매우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Ellington이 BBC에 말했다.
"We're kind of living in a little bit of a bubble in a big corporation.
"우리는 큰 회사안의 작은 거품 조각 안에서 살아가는 종류이다.
"I think at its simplest the idea was how can we get ourselves really at the leading edge of some of those new technology ideas as an organisation?"
"나는, 간단히 말해서, 그 아이디어는 어떻게 우리가 우리들을 하나의 조직처럼 정말로 그 새로운 기술 아이디어들과 같은 것들을 이끄는 위치에 놓을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While the scheme has its obvious commercial benefits, Mr Ellington says the small-scale financial help also gives them chance to let some of the start-up culture rub off onto their own teams.
그 계획이 뚜렷한 상업적 이익을 가지는 동안, Mr Ellungton은 말했다, 작은-규모의 재정 도움은 또한 그들에게 어떤 start-up 문화가 그 팀들을 본받을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준다.
"We've got lots of folks in our marketing team who I think are really going to enjoy working with these start-up businesses because they do come at the world from a different place.
"우리는 우리 마케팅 팀에 많은 사람들을 갖고 있다. 내 생각에 그 사람들은 이 start-up 사업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즐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곳으로부터 이 세계에 오기 때문이다."
"One of the things I hope it will do is just breed a much more entrepreneurial spirit and mood in our marketing.
"그것이 하기를 희망하는 것 중 하나는 단지 우리의 마케팅에 있어 단지 더 많은 기업가 정신과 마음을 기르는 것이다"
"It's infectious. It sets your mind spinning - they're people who just operate in a completely different way, and think in a totally different way."
"그것은 전염된다. 그것은 당신의 정신을 회전하게 만든다 - 그들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경영하고, 전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Grave warning
중대한 경고
Crucially, however, Pepsi are not buying the companies, or even acquiring a stake. To do so has proven fatal for start-ups in the past, causing great losses for the acquirers.
그러나, 중대하게도 Pepsi는 회사들을 사지 않고 있다, 또한 지분을 인수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과거의 start-ups 들에서 치명적인 결과가 된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인수하는 데에 따른 큰 손실을 야기시키면서.
Shikhar Ghosh, a senior lecturer at Harvard Business School, is not surprised to see the likes of PepsiCo and other large retail companies beginning to lean towards the start-up way of thinking.
Shikhar Ghosh,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고참 강사,는 PepsiCo와 같은 상황이나 다른 큰 소매 회사들이 start-up 방법의 생각에 의지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는다.
He does, however, offer a grave warning to any business haphazardly dipping their toes in acquisitions.
그러나 그는, 합병에 함부로 발을 담그는 회사들에게 중대한 경고를 한다.
“Middle management doesn't like risk and typically fails to provide the right environment for the start-up to thrive”
"중간관리자층은 start-up이 번창하기 위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어 그 위험성과 전형적인 실패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Joshua Schachter Founder, Delicious Joshua Schachter, Delicious 설립자
"They think that the company will continue to innovate in its old form as part of their big bureaucratic organisation," Mr Ghosh said.
"그들은 그 회사가 그들의 거대한 관료조직의 일부와 같은 옛 형태 속에서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Mr Ghosh는 말했다
"When they do that, they usually kill the very thing they've bought. They kill the spark in the company.""그들은 그 회사가 그들의 거대한 관료조직의 일부와 같은 옛 형태 속에서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Mr Ghosh는 말했다
Bureaucracy aside, another killer of motivation can simply be the fact the once-impoverished founders are now multimillionaires.
"그들이 그렇게 했을 떄, 그들은 보통 그들이 사온 많은 것들을 죽인다. 그들은 회사내의 불꽃을 죽인다." 관료제와 떨어져서 보면, 동기부여의 또 다른 킬러가 간단히 '한때-힘을잃었던 설립자들이 지금은 백만장자이다'라는 사실의 주역이 될 수 있다.
"In a traditional big company you incentivise people by giving them promotions, by giving them a 7% raise instead of a 5% raise, by giving them a slightly higher bonus.
"하나의 전통적인 거대 기업에서, 당신은 사람들을 장려한다. 그들을 승진시켜 주고, 그들에게 5%대신에 7% 임금인상을 주고, 조금 더 높은 보너스를 주면서.
"All of these levels that you have become pretty much useless when someone's just made a big amount of money on day one and is probably richer by an order of magnitude than their managers."
" 첫 날에 누군가 단지 상당량의 돈을 만들어 내고, 그들의 부장보다도 더 거대한 사람의 명령에 의해 아마도 더 귀중해지는 때, 당신이 꽤나 더 쓸모 없어지게 되는 단계의 모든 것들"
That was certainly true for Joshua Schachter, the founder of social bookmarking site Delicious. He sold the site to Yahoo for reportedly about $10-$15 million.
Joshua Schachter에게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소셜 북마킹 사이트 Delicious의 설립자. 그는 그 사이트를,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약 1000억-1500억 달러를 받고 Yahoo에 팔았다
He told the BBC that running his start-up from within Yahoo! was "suffocating".
그는 Yahoo! 범위안에서 그의 start-up을 실행해나가기란 "숨이 막히는 것" 이었다고 BBC에 말했다.
"I'd make a decision and my boss would decide he didn't like it and just block me.
"나는 결정을 만들 것이고, 나의 상관은 그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나를 차단할 것이다.
"Start-ups, and innovation in general, are a way to take risk.
"Start-ups, 그리고 일반적으로 혁신은, 위험을 감수하는 방법이다.
“Middle management doesn't like risk and typically fails to provide the right environment for the start-up to thrive”
"중간관리자층은 start-up이 번창하기 위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어 그 위험성과 전형적인 실패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Delicious has since been sold by Yahoo! and relaunched by AVOS, a company founded by Chad Hurley and Steve Chen - the pair behind YouTube.
Delicious는 Yahoo!에 팔린 이후 AVOS -Chad Hurley와 Steve Chen가 설립된 회사-에 의해 다시 런칭됐다. 한 짝은 YouTube 뒤에 있다.
Do it yourself
당신 스스로 해라
Case studies like Delicious do little to deter corporations from looking to acquire promising start-ups. Cisco, for example, are considered masters of the art - with specific board-level staff specialising in the intricacies of taking start-ups on board.
Delicious와 같은 케이스 연구는, 유망한 start-ups 인수를 기대하는 것에 있어 회사를 거의 단념시키지 않는다. 예를들어, Cisco는 기술의 거장로 고려된다 - start-ups를 board에 취하는 것의 복잡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수한 board-level 직원들을 겸비한.
Yet away from attempting acquisitions and PepsiCo-style mentoring is another emerging tactic: do it yourself.
인수를 시도하는 것을 떠나서, PepsiCo-스타일의 멘토링은 또 하나의 최근 만들어진 전략이다: 당신 스스로 해라.
Aviva, one of the world's biggest insurance companies, is experimenting with QuoteMeHappy.com - a car insurance site which draws heavily on the style of the likes of Innocent smoothies and O2's off-shoot network GiffGaff.
Aviva,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 회사 중 하나,는 QuoteMeHappy.com으로 실험중이다 - Innocent smoothies나 O2의 분파 네트워크 GiffGaff와 같은 것의 스타일에 몹시 의존하는 자동차 보험 사이트.
Aside from allowing Aviva to resurrect an old advertising slogan, the QuoteMeHappy launch is a rolling experiment in recreating the start-up "feel" within a multinational.
Aviva가 옛 광고 슬로건을 부활시키는 것을 하게 놔두는 것으로부터 떨어져서, QuoteMeHappy 런칭은 다국적으로 start-up "느낌"을 재현하며 굴러가고 있는 실험이다
"We've got a different attitude," says QuoteMeHappy managing director Marco Distefano.
"우리는 다른 태도를 갖고 있다"고 QuoteMeHappy의 경영 관리자 Marco Distefano는 말한다.
"Effectively we have one floor, we've got a customer services team, we've got our retail and trading element, and our operations element which includes technology - and that's all together."
"효과적으로 우리는 1층을 갖는다, 우리는 고객 서비스 팀을 갖는다, 우리는 우리의 소매 및 거래 요소를 갖는다, 그리고 기술을 포함하는 우리의 경영 요소를 갖는다 -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같이 있다"
In addition, Mr Distefano's team is based in a building away from the rest of Aviva, giving it the breathing room, they say, to remain focused and save time.
게다가, Distefano의 팀은 나머지 Aviva 건물들로부터 떨어져 있는 빌딩안에 자리 잡고 있다, 그곳에 breathing room을 두며, 그들은 말했다, 집중하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It removes all of the layers. We still need to do compliance, but what we don't need to do is when we're making decisions as a team is go through that hierarchy."
"그것은 모든 층을 제거했다. 우리는 아직 순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하나의 팀이 하듯이 우리가 결정을 만들고 있을 때 그 계급 체계를 통과해야하는 것이다"
Whichever route these big companies opt to take, all seem to revolve around a single aspiration - the ability to take risks and adapt quickly.
이들 거대 회사들이 선택한 어떤 경로이든 , 모두 어떤 하나의 열망 주위를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위험을 감수하고 빨리 적응 하는 능력.
"You can try 10 different approaches and see which one works the best," concludes PepsiCo's Mr Ellington.
"당신은 10개의 다른 접근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것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 를 볼 수 있다"고 PepsiCo의 Mr Ellington은 결론 지었다.
"And then build on that, rather than put all of your faith and hope in one 30-second TV ad that you've spent months making.
"그리고나서 그것 위에 건설하라. 몇달이 걸려서 만들어야 하는 하나의 30초짜리 TV 광고에 당신의 모든 신념과 희망을 두기보다는.
"Five years ago we weren't thinking in that way at all. It's a totally different mindset."
"5년전 우리는 그 방법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것은 전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