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6

당신의 생각을 말해요

당신이 느끼고 믿는 당신의 생각을 말해요.
자신에게 많이 말해줘요.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할 때면 조금은 상처받을 수도 있겠지만,
금방 낫는 상처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러니, 당신의 생각을 말하려고 해봐요.

당신의 생각이
알고보면 정말 최고거든요.

2012-09-03

저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 곳곳의 모든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다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또한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친구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저는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012.9.3, 개강을 앞두고
김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