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11-2018
2012-09-03
저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 곳곳의 모든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다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또한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친구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저는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012.9.3, 개강을 앞두고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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