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홍성, http://iamhongsungkim.blogspot.com)
12 October 2011 Last updated at 12:59 GMT
Tablets turned into Braille keyboard by US researchers
미국 연구팀에 의해, 태블릿이 점자 키보드로 변했다
A team of US researchers has devised a way for people with impaired vision to use the touchscreen of a tablet such as an iPad as a Braille keyboard.
미국의 한 연구팀이 시력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iPad와 같은, 태블릿의 터치스크린을 점자 키보드로써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It turns some previously fundamental thinking about how to make technology accessible to blind people on its head.그것은 이전의 몇몇 근본적인 생각, 즉 어떻게하면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들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다가간다.
Instead of using a keyboard or mechanical writer, users type directly onto the flat glass.
키보드나 기계적 입력장치를 사용하는 것 대신에, 사용자자 평평한 유리위에 직접 타이핑할 수 있는.
The inventors used a novel design for the keyboard to overcome the lack of tactile features.
개발자들은 촉감적 특성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키보드에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했다
Smart keyboard
똑똑한 키보드
"Instead of having fingers that find the buttons, we built buttons that find the fingers," said Stanford's Sohan Dharmaraja, one of the researchers on the project.
"버튼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 대신에, 우리는 손가락을 찾는 버튼을 만들었다"고 이 프로젝트의 연구자 중 한 명인 스탠포드의 Sohan Dharmaraja는 말했다
Users place eight fingers on the screen and the keyboard appears. Shaking the device activates a menu, and further interaction is achieved by regular touch gestures.
사용자는 8개의 손가락을 스크린 위에 얹는다, 그러면 키보드가 나타난다. 장치를 흔들면 메뉴가 활성화 된다, 그리고 일반적인 터치 손동작들에 의해 더 많은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Mr Dharmaraja, alongside team-mates Adam Duran - an undergraduate from New Mexico University - and assistant professor Adrian Lew, came up with the idea during a boffin's X-Factor-style contest.
Dharmaraja는, 팀 동료 Adam Duran(뉴멕시코대학 학부생) 그리고 조료 Adrian Lew와 함께, 군사과학 X-Factor-style 경연기간 중에 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The competition, organised each year by Stanford University, challenges students to come up with some innovative future computing ideas over their summer break.
그 경쟁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매년 스탠포드 대학교에 의해 주최되며, 학생들이 혁신적인 미래의 컴퓨터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자극한다.
In demonstrations Mr Duran typed out a complicated mathematical formula and the chemical equation for photosynthesis.
제품 시연에서 Duran은 복잡한 수학적 방정식과 광합성의 화학 방정식을 타이핑 했다.
But it also offers a solution for more basic problems.
그러나 그것은 또한 더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해결책들도 제공한다.
"Imagine being blind in the classroom, how would you take notes? What if you were on the street and needed to copy down a phone number? These are real challenges the blind grapple with every day," said Prof Lew.
"맹인이 되어 교실에 있는 것을 상상해보라, 어떻게 노트를 작성 하겠는가? 거리위에서 전화번호를 받아 적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것들이 진정으로 일상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이다"라고 Lew교수는 말했다.
There are some obvious benefits to using touchscreen technology over traditional Braille writers.
전통적인 점자 입력기보다 터치스크린 기술을 이용하는 데에는 분명한 몇가지 이점들이 있다.
"Current physical note takers are big and clunky and range from $3,000 (£2,000) to $6,000 (£4,000). Tablet PCs are available at a fraction of the cost and do so much more," said Mr Dharmaraja.
"현재의 물리적 노트 기구들은 크고 무겁다. 그리고 가격대가 3,000달러(2,000파운드)에서 6,000달러(4,000파운드)이다. 태블릿 PC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Dharmaraja는 말했다
Promising development
가능성 있는 개발
As part of the project, the students had to learn Braille. The system, originally developed for the French military, is made up of six dots arranged in various patterns. They are read by people's fingertips.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써, 학생들은 점자를 배워야만 했다. 그 체계는, 기원적으로는 프랑스 군대를 위해 개발되었던, 6개의 점의 다양한 패턴 배열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들은 사람의 손가락끝을 이용해 읽혀진다.
But the system can seem outdated in a modern era where touchscreens are ubiquitous.
그러나 그 체계는 터치스크린이 널리 퍼져있는 현대 시대에서는 구식으로 보인다.
Accessible touch screen devices such as the iPad offer a huge range of possibilities for developers and for blind and partially sighted people," said Robin Spinks, the Royal National Institute for Blind People's manager of digital accessibility.
사용이 용이한 터치스크린 장치는, iPad과 같은, 개발자들와 시각장애인들 그리고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넓은 범위의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Robin Spinks는 말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왕립국가위원회(RNIB) 디지털 접근성 관리부장)
"This prototype Braille keyboard for touch screen devices represents a very promising development, and RNIB look forward to being able to test it with our members in the future," he added.
"이 원형은 ,터치스크린장치를 위한 점자 키보드, 매우 가능성 있는 개발을 의미한다. 그리고 RNIB는 우리 회원들과 함께 장차 그것을 사용해 볼 수 있기를 진정 기대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It may be some while until the Stanford project is turned into a commercial reality but the team are determined.
"Who knows what we will get because of this device. It is opening a door that wasn't open before," said Mr Dharmaraja.
스탠포드 프로젝트가 상업적으로 실용화될 때까지는 아마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팀은 결정했다.
"이 장치 때문에 우리가 얻게 될 것들에 대해 누가 아나요. 이것은 이전에 열려있지 않은 문을 여는 것이다"라고 Dharmaraj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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