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7

32.May.7. '頤和園' (여름궁전.Summer Palace. 2006) by 娄烨.Lou Ye.로예



 
'그것은 뜨거운 여름밤에 불어닥친 바람같았고,
난 그로인해 중심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는 그것을
뭐라고 정의할 수 없으니, 사랑이라고 할 수밖에.'
- 유홍의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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