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3

Quote: 18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 하나 정직한 일.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생각하는 것
나의 추한 모습,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거기서 문득 느끼는 경이로움.

이보다 더 견고한
출발점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나 자신에서 말미암지 않고
어떻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까?'

- 메리 헤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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