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11-2018
2018-01-05
세계대전 이후 인류는 더더욱 '죽음'에 집착한다.
사회,국가적 이념 무장에서 부터, 한 개인이 삶의 의미를 찾는 고뇌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최종 근거점으로 오늘날 강력하게 작용한다.
그리고 이제, '죽음'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듯 하다.
당신의 헛웃음 뒤로 점점 옅어지고 있는 모든 것의 토대.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게 될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