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11-2018
2018-02-07
'1987'이 끝나자 가장 추울 겨울이 왔다.
민주의 표는 압도적이었으나,
36% 확률의 낯설고도 익숙한 세상으로
그들은 다시 빠져들어야 했다.
'그들'은 누구였을까?...
산업화 세력이 향수에 젖은 채 빈틈없는 퍼즐을 보여줄 때마다,
민주화 세력은 알아차리고 경계했다.
나 역시, 알고 있고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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