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홍성, http://iamhongsungkim.blogspot.com)
3 October 2011 Last updated at 10:11 GMT
Roman Polanski expresses 'regret' over sex case
로만 폴란스키가 성관계 사건에 대해 '후회'를 표현했다
Roman Polanski has said he "regrets" having unlawful sex with an under-age girl in his first TV interview since his time in a Swiss prison.
로만 폴란스키는, 스위스 감옥 기간 이후에 가진 첫 TV 인터뷰에서,
그가 불법적으로 미성년 소녀와 성관계를 가졌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I have regretted it for 33 years, of course I regret it," said the Oscar-winning film director, in an interview to be shown on Swiss TV on Sunday.일요일에 스위스 TV를 통해 보여질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을 33년 동안 후회해 왔다, 당연히 그것을 후회한다" 고 오스카 수상 감독은 말했다.
Polanski pleaded guilty to having unlawful intercourse with 13-year-old Samantha Geimer in the US in 1977.
폴란스키는, 1977년 미국에서 13살의 Samantha Geimer와의 불법적인 성관계를 가졌던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He fled the US on the eve of sentencing and was re-arrested in Zurich in 2009.
그는 법정 선고 전날 밤 미국으로부터 달아났다 그리고 2009년 취리히에서 다시 체포되었다.
He then spent months in prison and under house arrest but avoided extradition.
그는 그때 감옥에 몇달을 보내고 가택구금하에 있었다. 그러나 송환은 피했다
'Double victim'
'중복 희생자'
Polanski has since apologised to his victim and settled a civil case with her in the 90s.
폴란스키가 그의 희생자에게 사과해왔다 그리고 그녀와 민사 문제 건을 90년대에 결말을 지었다
"She is a double victim - my victim and a victim of the press," the director said in Roman Polanski: A Film Memoir, shot while he was under house arrest.
"그녀는 중복 희생자이다 - 나의 희생자이고 언론의 희생자이다" 라고 그가 가택 구금되어있는 동안에 찍은 '로만 폴란스키: 영화 전기'에서 감독은 말했다
Polanski was originally charged with six offences including rape and sodomy but in 1978, he pleaded guilty to unlawful sex following a plea bargain and served 42 days in a US prison.
폴란스키는 원래 성폭행과 남색을 포함해 여섯 가지 위법에 대한 짐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1978년, 그는 간청하여 조정을 한 후에 그의 불법적인 성관계에 대해 인정하고 42일을 미국 감옥에서 보냈다.
The film-maker, whose work includes Rosemary's Baby and Tess, fled the US after hearing rumours that the judge was about to re-sentence him for a much longer term.
판사가 곧 그에게 훨씬 더 긴 기간을 재선고하려고 한다는 소문을 들은 뒤에,
'악마의 씨'와 '테스'등을 제작한 영화 제작자 폴란스키는 미국으로부터 달아났다.
He has never returned to the US and did not collect his best director Oscar for The Pianist at the 2003 Academy Awards.
그는 다시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피아니스트'로 선정된 감독상을 수여받지 않았다
In the interview with Swiss channel TSR, Polanski also spoke of his traumatic past, including his time spent as a Jewish child in a Polish ghetto during World War II and the murder of his wife, Sharon Tate, in 1969.
He said he was "made of stronger stuff".
스위스 채널 TSR과의 인터뷰에서, 폴란스키는 또한 과거의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 말했다. 유태인으로서의 세계2차대전 때 폴란드의 게토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1969년 그녀의 부인 Sharon Tate의 피살사건을 포함하여 말했다.
"I am used to death a little bit like surgeons are used to seeing a stomach cut open," he said.
"나는 조금은 죽음에 익숙해져있다, 마치 외과의사가 배가 절제되어 열리는 것을 보는데 익숙해져 있는 것처럼"고 그는 말했다.
Polanski thanked Switzerland, whose courts rejected the US request for his extradition, saying: "Your nation possess values that are disappearing in the rest of the world.
"당신들의 국가는 나머지 세계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가치를 지키고 있다"고 말하며.
폴란스키는, 미국으로부터의 송환 요청을 거절한 스위스에 감사해했다,
"I cannot abide political correctness, which only hides the ugliness in all of us under a veneer," he added.
"나는 오직 허식 아래에서 우리 모두의 추악함을 숨기는 정치적 정당성을 참을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We're all a bit like that, though with a few exceptions like me where the veneer is a bit thinner."
"비록 그것이 조금은 얇은 나와 같은 몇몇의 예외가 있지만, 우리 모두는 조금씩은 그렇다"
Last week, Polanski received a standing ovation as he accepted a lifetime achievement award at the Zurich Film Festival.
지난 주, 폴란스키는 취리히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으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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