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홍성, http://iamhongsungkim.blogspot.com)
4 October 2011 Last updated at 10:02 GMT
Nobel physics prize honours accelerating Universe find
가속하는 우주를 발견한 데에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Saul Perlmutter and Adam Riess of the US and Brian Schmidt of Australia will divide the prize.미국의 Saul Perlmutter 와 Adam Riess 그리고 호주의 Brian Schmidt 가 그 상을 나누어 가질것이다.
The trio studied what are called Type 1a supernovae, determining that more distant objects seem to move faster.
세명은,더 떨어진 물체가 더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가정짓고, 'Type 1a 초신성'이라 불리는 것을연구했다,
Their observations suggest that not only is the Universe expanding, its expansion is relentlessly speeding up.
그들의 관찰은 우주의 확장뿐만 아니다, 확장이 가차없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제안했다.
Prof Perlmutter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has been awarded half the 10m Swedish krona (£940,000) prize, with Prof Schmidt of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d Prof Riess of Johns Hopkins University's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sharing the other half.
버클리시,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Permutter 는 1천만 스위스 크로나(94만 파운드)의 반을 상금으로 받게됐고, 호주국립대학 교수 Schmidt 와 존스홉킨스대학 우주천문과학연구소 교수 Riess가 나머지 반을 받게됐다
'Weak knees'
'약한 무릎'
Prof Schmidt spoke to the Nobel commitee from Australia during the ceremony.
Schmidt 교수는 호주에서 축하의례동안 노벨 위원회에 말했다.
"It feels like when my children were born," he said.
"이것은 나이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와 같은 느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I feel weak at the knees, very excited and somewhat amazed by the situation. It's been a pretty exciting last half hour."
"나는 무릎이 약해짐을 느낀다, 그 상황에 매우 흥분되고 얼마간 놀랐다. 그것은 30분간 매우 흥미있었다"
The trio's findings form the basis of our current understanding of the Universe's origins, but raises a number of difficult questions.
세 명의 발견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오늘날의 우리의 이해에 대한 기초를 형성했다, 그러나 많은 수의 어려운 문제들을 일으켰다.
In order to explain the rising expansion, cosmologists have suggested the existence of what is known as dark energy. Although its properties and nature remain mysterious, the predominant theory holds that dark energy makes up some three-quarters of the Universe.
확장이 치솟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천문한자들은 '암흑 에너지'(Dark energy)로 알려진 것의 존재를 제안해왔다. 비록 그것의 속성과 자연은 미지에 남아있지만, 그 탁월한 이론은 암흑에너지가 우주의 약 3/4를 구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Dark energy and dark matter mysteries
암흑 에너지 그리고 암흑 물질의 비밀
- Gravity acting across vast distances does not seem to explain what astronomers see
- 엄청난 거리를 가로질러서 작용하는 중력이 천문학자들이 관찰하고 있는 것을 설명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 Galaxies, for example, should fly apart; some other mass must be there holding them together
- 예를들자면, 은하들은 산산조각으로 흩어질 것이다; 몇몇의 다른 덩어리들은 그들을 서로 붙잡으며 거기에 있을 것이다.
- Astrophysicists have thus postulated "dark matter" - invisible to us but clearly acting on galactic scales
- 따라서 천문물리학자들은 "암흑 물질"을 가정한다 - 우리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은하 단위에서는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
- At the greatest distances, as the Nobel laureates found, the Universe's expansion is accelerating
- 노벨상 영예자들이 찾아낸 것처럼,엄청난 거리로 우주의 확장은 가속화 되고 있다
- Thus we have also "dark energy" which acts to drive the expansion, in opposition to gravity
- 따라서 우리는 또한 그 확장을 이끄는 행위체로써 "암흑 에너지"를 중력의 반대편에서 가정한다.
- The current theory holds that 70% of the Universe is dark energy, 25% is dark matter, and just 5% the kind of matter we know well
- 현재의 이론은 우주의 70%는 암흑에너지, 25%는 암흑 물질이고 단지 5%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물질들의 종류라고 말한다.
Prof Perlmutter led the Supernova Cosmology Project, which began in 1988, and Prof Schmidt and Prof Riess began work in 1994 on a similar project known as the High-z Supernova Search Team.
Perlmutter교수는, 1988년 시작된 '초신성 천문학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그리고 Schmidt 교수와 Riess 교수는 1994년에 'High-z 초신성 탐색 팀'으로 알려진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Their goal was to measure distant Type 1a supernovas - the brilliant ends of a particular kind of dense star known as a white dwarf.
그들의 목표는 멀리 떨어진 'Type 1a 초신성들'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 하얀색 난쟁이(white dwarf)로 알려진 밀도가 높은 별의 특정한 한 종류의 찬란하게 빛나는 마지막이었다.
Because their explosive ends are of roughly the same brightness, the amount of light observed from the supernovas on Earth should be an indication of their distance; slight shifts in their colour indicate how fast they are moving.
왜냐하면 그들의 폭발하는 마지막이 대충 같은 밝기였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관측되는 초신성으로부터 의 그 빛의 양은 그들의 거리를 나타내는 것이 된다; 그들의 색갈에 있어서 약간의 전환은 얼마나 빨리 그들이 움직이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At the time, the competing teams expected to find that the more distant supernovas were slowing down, relative to those nearer - a decline of the expansion of the Universe that began with the Big Bang.
그 시기에, 경쟁하는 팀들이 더 떨어진 초신성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을 예상했다, 뱅으로 시작한 우주의 확장의 쇠퇴라는 측면에서, 가까이 있는 것들과 상대적으로하여 그러할 것으로 추측했다.
Instead, both teams found the same thing: distant supernovas were in fact speeding up, suggesting that the Universe is destined for an ever-increasing expansion.
대신에, 양쪽 팀 모두 같은 것을 발견했다: 멀리 떨어진 초신성이 사실은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었다, 그것은 우주가 엄청난 증가추세로 확장하는 운명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What the trio found has sparked a new epoch in cosmology, seeking to understand what is driving the expansion.
세 명이 발견한 것은 천문학에서 새로운 시대를 번득이게 하고 있다, 무엇이 확장을 이끄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탐구하면서.
Commenting on the prize, Prof Sir Peter Knight, head of the UK's Institute of Physics, said: "The recipients of today's award are at the frontier of modern astrophysics and have triggered an enormous amount of research on dark energy."
상에 대한 논평을 하며, 영국 물리학회 회장 Sir Peter Knight 교수는 말했다: "오늘의 상을 받는 수여자들은 현대 천문물리학의 미개척 영역에 도달해 있다 그리고 암흑에너지에 대한 놀라우리만큼 상당한 양의 연구를 해왔다"
"These researchers have opened our eyes to the true nature of our Universe," he added. "They are very well-deserved recipients."
"이 연구들은 우리 우주의 본성에 대한 우리들의 눈을 열어 주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들은 매우 자격이 있는 수여자들이다"
The Nobel prizes have been given out annually since 1901, covering the fields of medicine, physics, chemistry, literature and peace.
노벨 상은 1901년 이래로 매년 수여되어져 왔다. 이 상은 의학, 물리학, 화학, 문학 그리고 평화 분야를 포함한다
Monday's award of the 2011 prize for physiology or medicine went to Bruce Beutler of the US, Jules Hoffmann from France and Ralph Steinman from Canada for their work on immunology.
월요일의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학을 연구한 미국의 Bruce Beutler, 프랑스의 Jules Hoffmann 그리고 캐나다의 Ralph Steinman 에게 돌아갔다
This year's chemistry prize will be announced on Wednesday.
올해의 화학상은 수요일에 발표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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