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11-2018
2012-08-05
Quote: 32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나짐 히크메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