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Luc Godard
하나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감독도 스스로 가끔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 감독의 세 번째 임무는 아주 간단하다. 자기가 그 영화를 왜 만드는지 되돌아 보는 일이다. 처음 대답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되물어야 한다.
대표작
<네 멋대로 해라> 1960
*출처: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P.259-260, 로랑 티라르 인터뷰 및 지음. 조동섭 옮김)
‘MOVIEMAKERS’ MASTER CLASS: Private Lessons from the World’s Foremost Directors‘ by Laurent Tira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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