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Book. 'Select Readings'.Upper-Intermediate.Oxford.Second Edition. by Linda Lee + Jean Bernard
Audio. Go to www.oup.com/elt/selectreadings2e
#Translation
Chapter 4
Reading Passage
"We don't live in the world of reality; we live in the world of how we perceive reality."
- Bryan Singer, American movie director and producer (1965-)
"우리는 현실이라는 세계에 살지 않는다. 우리는 그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며 사는가 하는, 바로 그런 세계에 살고 있다."
- Bryan Singer, 미국 영화 감독 및 프로듀서
The Coloful World of Synesthesia
by Susan Gaidos
from Science News
공감각의 다채로운 세계
Susan Gaidos의 글
Chapter 4-1
The number "6" is a bright shade of pink. Listening to a cello smells like chocolate. And eating a slice of pizza creates a tickling sensation on the back of your neck.
숫자 "6"은 핑크색의 밝은 그림자다. 첼로 연주를 들으면 초콜릿 향이 난다. 그리고, 피자 한 조각을 먹으면 뒷목이 간지럽다.
#translation.postscript
One thing is certain: most synesthetes treasure their unusual ability to take in the world with an additional sense. After all, who wouldn't want to experience the world in full, glorious or sound?
S1. as 용법 보충하기
Chapter 4-2
If you have experiences like this, you may be one of the special people with an unusual sensory condition called synesthesia (pronunced sin-uhs-THEE-zha).
만약 당신이 이와 같은 경험들을 해봤다면, 당신은 아마도 특별한 사람들 중 하나일 것이다. 공감각synesthesia(신-어스-띠-자 라고 발음되는)이라 불리는 흔하지 않은 감각 조건을 갖고 있는.
Chapter 4-3
People with synesthesia experience a "blending" of their senses when they see, smell, taste, touch, or hear. Such people have specially wired brains, so that when something stimulates one of the five senses, another sense also responds. This blending can cause people to see sound, smell colors, or taste shapes.
공감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감각들이 "섞이는 것"을 경험한다. 그들이 보거나, 냄새맡거나, 맛보거나, 감각을 느끼거나, 들을 때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특별하게 연결된 뇌를 갖고 있다. 그래서 무언가가 오감 중 하나를 자극하면, 다른 하나도 또한 반응한다. 이런 혼합은 사람들이 소리를 보거나, 색깔을 냄새맡거나, 또는 모양을 맛볼 수 있게 만든다.
Chapter 4-4
Dozens of different sensory combinations exist. In the most common form of synesthesia, numbers, letters, or even days of the week appear in their own distinct color.
서로 다른 감각의 조합이 수많이 존재한다. 가장 일반적인 공감각의 형태는, 숫자, 문자, 심지어는 한 주의 각 요일들이 저마다 다른 색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Chapter 4-5
If you've encountered these types of events, you're not alone. Scientists say as many as one in every 200 people may be a synesthete, as a person with this condition is called.
당신이 만약 이런 종류의 상황들과 맞딱들여 왔다면,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200명 당 한 명꼴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각자synesthete, 이런 감각 조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다, 라고 말한다.
Chapter 4-6
The phenomenon is known to run in families and may occur more often among women than men. Many famous people have had synesthesia, including Russian writer Vladimir Nabokov and Physicist Richard Feynman.
이런 현상은 유전이 되고, 아마도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공감각을 가졌다. 러시아 작가 Vladimir Nabokov나 물리학자 Richard Feynman을 포함해서.
Chapter 4-7
One thing is certain: most synesthetes treasure their unusual ability to take in the world with an additional sense. After all, who wouldn't want to experience the world in full, glorious or sound?
한 가지는 확실하다: 대부분의 공감각자들은 그들의 흔하지 않은 능력, 하나의 감각을 더해 세상을 접하는 능력을 소중하게 여겼다. 사실, 누가 세상을 충만히, 화려히 그리고 온전히 느끼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Chapter 4-8
"It's absolutely a positive experience," says Patricia Lynn Duffy, a synesthete who has talked to hundreds of others with the condition while writing a book on the subject. "If you proposed to take away someone's synesthetic ability, I think they would say, 'No, I like it this way.'"
"이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경험이다."라고 Patricia Lynn Duffy는 말한다. 그는 공감각자로 이러한 주제로 책을 쓰며 공감각 조건을 갖고 있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왔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공감각 능력을 없앨 것을 제안한다면, 내 생각엔 그들은 아마도 '아니요. 전 이게 좋아요'라고 답할 것이다."
#translation.postscript
S2. 현재완료 용법 보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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